[서울 치킨 3천원] 동묘 송해국밥 순대국밥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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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서울

[서울 치킨 3천원] 동묘 송해국밥 순대국밥 5천원

by 끝장토익 토익과외 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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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치킨 3천원] 동묘 송해국밥 순대국밥 5천원.

순대만국밥 5000원. 주문 후 바로 선불 계산해야 한다. 카드도 가능하다.
 
정말 국물에 순대만 들어가 있다. 찹쌀순대가 10개 정도 들어있다. 국물은 정확히 마트에서 파는 파우치 레트로트 사골국물 맛이었다. 뜨거운 국물에 순대만 넣어 내준다. 밥은 밥솥에서 양껏 가져와도 된다. 반찬도 셀프이다. 반찬에는 콩나물과 김치가 있었다. 예전에는 돼지 간, 허파 같은 돼지부속물도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없다.

후라이드 반마리 3000원.
 
닭다리, 가슴살, 날개 등 4조각이 나왔다. 전체적으로 작긴 했지만 전기구이 치킨은 맛이 없을 수 없다. 동묘 특성상 대부분의 손님은 어르신들인데 경로국밥(시락국밥) 3000원과 함께 소주를 마시거나 후라이드 반마리에 술을 마시고 있었다. 주의할 점은 후라이드 메뉴만 주문하면 밥을 퍼올 수 없다. 가볍게 술 한잔하고 싶다면 후라이드 반마리 + 생맥주 500cc = 6000원 메뉴가 좋은 선택일 것이다.
 
송해국밥(https://place.map.kakao.com/665641908), 서울 종로구 종로 356-7

 

송해국밥

서울 종로구 종로 356-7

place.map.kakao.com

1호선 동묘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송해국밥으로 들어가는 골목이 바로 보인다.


시락국밥 4000원이 메인 메뉴이다. 시락국밥이라는 이름이 다소 생소한데 그냥 시래기 된장국이다. 돼지국밥이나 순대만국밥은 그냥 시중 사골국물에 건더기만 올려주는 것이라 시락국밥이 더 좋은 선택일 것 같다. 머릿고기정식과 수육정식은 시락국에 머릿고기나 수육을 한 접시 같이 주는 것이다. 이곳에서 식사메뉴를 맛으로 먹는다고 보긴 어렵다. 하지만 가격측면으로 본다면 서울에서 머릿고기나 수육을 7천원에 먹을 수 있는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젊은 외국인 여자 2명이 주방에서 음식을 담당하고 한국인 여자 한 명이 주문 및 홀 서빙을 담당하였다. 주방에서 음식을 요리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패스트푸드 같이 이미 만들어진 음식을 데워서 내놓는 방식이다. 물론 시락국은 계속 끓이고 있었다. 테이블은 넉넉한 편이다. 혼밥 할 수 있는 Bar 테이블도 있었다. 워낙 추운 날씨이기도 했지만 내부가 그리 따뜻하지는 않았다. 단 한 명도 외투를 벗은 사람이 없었다.

영업시간은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다. 휴일은 없다.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방문한다면 시락국밥을 3000원에 먹을 수 있다.

야외 테이블도 있다. 하지만 추워서 운영하지는 않았다. 여름에는 골목이 꽤나 왁자지껄 할 것 같다.
 
#송해국밥
#동묘3천원치킨
#동묘혼밥


종로3가역 탑골공원 뒤에는 아마도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을  '탑골우동' 이라는 가게가 있다.

탑골우동 메뉴 가격이다. '송해국밥' 보다 더 저렴한 메뉴들이 있다. 대신 소주,맥주 가격이 5000원이다.
 
탑골우동(https://place.map.kakao.com/2014410757), 서울 종로구 수표로 123-6 1층

 

탑골우동

서울 종로구 수표로 123-6 1층

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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