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신이마미야역 신세카이 잔잔요코초 맛집 타이코우 스시(대흥스시) 미나미점 초밥 3개 150엔
마구로(참치) 3점 150엔, 사바(고등어) 3점 150엔, 타코(문어) 3점 150엔.
다마고(계란) 3점 150엔, 코하다(전어) 3점 150엔.
타이코우 스시 미나미점 大興寿司 대흥스시 南店 남점
https://maps.app.goo.gl/fLjF4MW8SyXftWYDA
3피스 150엔 메뉴 중 제일 유명한 참치, 문어, 고등어, 계란말이, 전어 이렇게 3개씩 15 pieces 먹어봤다. 워낙 손님들이 많아 회전율이 좋기 때문에 재료 모두 신선하다. 그런데 스시 하나의 크기가 좀 작다. 1개 혹은 2개로 나올 생선의 양을 일부로 3개로 늘린 느낌이다. 하지만 모.. 어찌 되었던 다양한 종류의 스시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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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나 저녁시간에는 워낙 웨이팅이 길어 7시 반쯤 갔더니 거의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영업시간은 9시까지 인데 8시 정도 되면 재료 소진으로 주문 불가능한 메뉴가 많아진다.
잔잔요코초 자체가 워낙 오래된 거리에 가게들이 있는 것이라 깔끔한 시내 회전초밥집의 위생을 생각했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다. 진열장이나 보관하는 용기 등 여러 물건들의 역사가 꽤 오래되어 보인다.
150엔 스시 메뉴도 충분히 많으며 가성비 있게 싼 메뉴로만 먹어도 충분하고 우니(성게알) 같은 고급 메뉴도 있으니 (2점 600엔) 시도해 봐도 좋다.
한국어 메뉴는 없고 영어 메뉴가 사진과 함께 있으니 번호와 수량을 앞에 있는 종이에 적어서 주문받는 점원이나 스시를 만드는 사람에게 직접 전달하면 된다. 회전초밥 가게가 아니다. 그리고 녹차를 마실 수 있는데 그냥 주는 게 아니라 달라고 말해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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