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School'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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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리트(법학적성시험) 논술 문제 2017학년도 리트(법학적성시험) 논술 문제 출처: http://www.leet.or.kr/ 2017. 2. 1.
2017학년도 리트(법학적성시험) 추리논증 문제 2017학년도 리트(법학적성시험) 추리논증 문제 출처: http://www.leet.or.kr/ 2017. 2. 1.
2017학년도 리트(법학적성시험) 언어이해 문제 2017학년도 리트(법학적성시험) 언어이해 문제 출처: http://www.leet.or.kr/ 2017. 2. 1.
2017학년도 리트(법학적성시험) 정답 2017학년도 리트(법학적성시험) 정답 출처: http://www.leet.or.kr/ 2017. 2. 1.
2017학년도 각 대학 편입 전형 토익 반영비율 안내 (사립대학) 2017학년도 각 대학 편입 전형 토익 반영비율 안내 (사립대학) 2017학년도 고려대 세종캠퍼스 편입 전형 1단계: 토익 100% 2단계: 1단계 30% + 전적대학성적 30% + 전공적성평가 30% + 면접 10% 2017학년도 을지대 간호보건대학 편입 전형 토익 80% + 면접 20% 2017. 1. 25.
2017학년도 각 대학 편입 전형 토익 반영비율 안내 (국공립대학) 2017학년도 각 대학 편입 전형 토익 반영비율 안내 (국공립대학) 2017학년도 강원대 편입 전형 일반대학(수의학과 제외): 토익 60% + 면접고사 40% 음악학과,무용학과,스포츠과학부: 실기고사 60% + 면접고사 40% 2017학년도 경북대 편입 전형 토익 100점(40%) + 면접구술 100점(40%) +전적대학성적 50점(20%) 2017학년도 부산대 편입 전형 서류평가 60점 + 토익 50점 + +면접 50점 + 전적대학성적 40점 2017학년도 인천대 편입 전형 토익 40% + 전적대성적 20% + 면접 40% 2017학년도 전북대 편입 전형 토익 100점(50%) + 면접 50점(25%) + 전적대학성적 50점(25%) 2017학년도 전남대 편입 전형 토익 40점(40%) + 면접 40점.. 2017. 1. 25.
2017학년도 각 대학 편입 전형 토익 반영비율 안내 (서울소재 대학) 2017학년도 각 대학 편입 전형 토익 반영비율 안내 (서울소재 대학) 2017학년도 경희대 편입 전형 1단계: 토익 100% 2단계: 1단계 토익 20% + 지원학과의 한글논술시험 80% 2017학년도 동국대 편입 전형 1단계: 토익 100% 2단계: 1단계 토익 70%+ 면접 30% 토익영어성적 인정 응시기간: 2015.1.1(목) ~ 2016.11.13(일) 2017학년도 서울시립대 편입 전형 1단계: 토익 100% 2단계: 서류평가 20%+ 전공적성평가[면접] 80% 2017학년도 서울과학기술대 편입 전형 1단계: 토익 100% (3배수) 2단계: 토익 50% + 면접 50% 2017학년도 성신여대 편입 전형 1단계: 토익 100% 2017. 1. 25.
로스쿨, 방통대 설치된다…2017학년도부터 야간과정도 도입 허용될 듯 로스쿨, 방통대 설치된다…2017학년도부터 야간과정도 도입 허용될 듯 [SBS funE 연예뉴스팀] 로스쿨, 방통대 설치된다…2017학년도부터 야간과정도 도입 허용될 듯 로스쿨 방통대 로스쿨 즉 법학전문대학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안의 하나로 2017학년도부터 전국 25개 로스쿨에 야간 과정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방송통신대학에도 로스쿨을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로스쿨 제도 개선 방안을 만들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판 음서제' 논란과 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 유예 발표로 로스쿨 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자, 교육부는 최근 로스쿨 입학전형과 교육과정, 등록금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다만 방송통신대에 로스쿨을 인가하는 문제는 .. 2015. 12. 20.
로스쿨생들 '사시 폐지 유예'에 반발..집단자퇴 '도미노'(종합) 로스쿨생들 '사시 폐지 유예'에 반발..집단자퇴 '도미노'(종합)서울 주요 대학 로스쿨생들 자퇴·학사일정 전면 거부 결의 로스쿨 원장들 "정부가 폐지 약속 안 지키고 신뢰 저버려" 서울 주요 대학 로스쿨생들 자퇴·학사일정 전면 거부 결의 로스쿨 원장들 "정부가 폐지 약속 안 지키고 신뢰 저버려" (전국종합=연합뉴스) 법무부가 2017년 폐지 예정이었던 사법시험을 4년 더 유지하자는 공식 의견을 3일 내놓자 전국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시내 주요 로스쿨 학생회가 이날 늦은 오후 각 학교에서 긴급 총회를 열어 집단 자퇴와 학사일정 거부 등을 결의했다. 서울대 로스쿨 학생회는 일찌감치 오후 2시 총회를 열어 학생 전원 자퇴서 작성을 의결했다. 로스쿨.. 2015. 12. 4.
"사시로 로스쿨 단점 해결" vs "로스쿨 개선이 우선" "사시로 로스쿨 단점 해결" vs "로스쿨 개선이 우선" 사시 존치 국회 공청회..법무부·교육부·대법원 입장 안 밝혀 빈축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2017년 3차 시험을 끝으로 폐지되는 사법시험을 존치하는 내용의 변호사시험법 개정안을 놓고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에는 나승철 변호사와 이호선 국민대 법대 교수가 존치 찬성 측으로, 오수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과 김정욱 한국법조인협회장이 반대 측 진술인으로 나섰다. 법무부, 교육부, 대법원 측에서도 1명씩 진술인이 참석했다.사법시험 존치에 관한 공청회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회 법사위의 사법시험 존치에 관한 공청회가 18일 오전 국회 법사위 회의실에서 열렸다. 진술인들이 의견을 진술하고 있다. 2015.. 2015. 11. 18.
NYT "美 로스쿨, 수준미달 학생들만..빚더미 시달리기도" NYT "美 로스쿨, 수준미달 학생들만..빚더미 시달리기도" 출처: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51026160215653 [동아일보] 미국 뉴욕타임스(NYT),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언론들이 연일 미국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의 어두운 진실을 고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스쿨들이 수준 미달의 학생들로 정원을 채우면서 미 법학 교육 전반의 수준 하향화는 물론 학생들만 빚더미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문제의 발단은 무엇보다 로스쿨의 ‘후광효과’가 옛날만 못하다는 데 있다. 한때 미국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을 나오면 일명 ‘여섯 자리 숫자 연봉(six figure income·억대 연봉을 뜻함)’은 따놓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이 .. 2015. 10. 26.
3기 로스쿨 취업률 평균 69%...1위는 어디? 3기 로스쿨 취업률 평균 69%...1위는 어디? 한양대 로스쿨 83%로 1위...서울대 로스쿨 79% 법조인 취업률, 영남대 로스쿨 67.1%로 1위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로스쿨 졸업생의 취업률이 저조하고 법조인으로 취업하는 비율은 10명 중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진태(춘천)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에 졸업한 로스쿨 3기의 정원(2천명) 대비 취업률은 평균 69.2%로 조사됐다. 로스쿨 3기는 입학정원 2,000명 중 1,832명만 졸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로스쿨 3기 졸업생 1,832명 중 실제로 졸업 시험에 합격한 인원은 1,492명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졸업 시험 합격자들도 모두 취업에 성공하지 못하고 .. 2015. 10. 20.
최소 300등안에 들어야 하는 사법연수원 생활 출처: https://lawschool.yonsei.ac.kr:44931/guidance/m_sub05_04_v.php?sid=18619&bConf=27&menuBid=&menuSid=&condition=&words= 판사, 검사, 5대로펌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 300등안에 들어야 하는 사법연수원 생활.. 사법시험 합격자 연 1,000여명 시대가 열린 지 5년. ‘사시 합격=판·검사’라는 등식은 사라진 지 오래다. 주변의 선망과 찬사를 즐길 여유는 없다. 300등내 임관이란 좁은 문을 뚫기 위한 무한경쟁만 있을 뿐. Case (1) 사법연수생 1년차 이모씨(32). 보름 전인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자신의 아파트 10층에서 창문을 열고 뛰어내렸다. 2학기 시험을 한 주 앞두고서다. 고교.. 2015. 10. 4.
법학적성시험 7,579명 응시, 로스쿨 경쟁률은? 출처: 법률저널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119 지원자 8,246명중 667명 환불 또는 응시 포기 2016학년도 로스쿨 입시 경쟁률 5.0대 1 전망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내달 5일부터 2016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응시원서 접수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원 경쟁률이 주목된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오수근)에 따르면, 지난 8월 23일 시행된 법학적성시험(리트)에는 총 8,246명이 지원했고 이 중 7,579명(1교시 언어이해 영역 기준)이 응시했다. ■ 응시자, 8회 시행 중 세 번째로 적은 규모 총 지원자 중 361명은 환불, 306명은 응시를 포기한 결과다. 유효 지원자 7,885명 대비 응시율은 96.1%였다. .. 2015. 10. 3.
변호사 박찬운 로스쿨 교수가 제시한 ‘사법시험 존치’ 논란 해법? 출처: http://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94 변호사 박찬운 로스쿨 교수가 제시한 ‘사법시험 존치’ 논란 해법?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 게재 [로이슈=손동욱 기자] 최근 법조계와 정치권에서 ‘사법시험 존치’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변호사로 20여년 그리고 법학교수로 10년째 활동 중인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사법시험 존치 논란에 관해 냉정하게 짚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와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 그리고 법대교수들로 구성된 대한법학교수회는 사법시험 존치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반면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으로 구성된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사법시험은 예정대로 2017년 폐지해야 한다.. 2015. 9. 15.
日 사법시험 신뢰도 '흔들'.. 문제 유출 파문 갈수록 커져 출처: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v/20150909142106518 日 사법시험 신뢰도 '흔들'.. 문제 유출 파문 갈수록 커져 일본의 한 법학 교수가 사법시험 문제를 제자에게 유출한 사건이 일본 사법시험에 대한 신뢰도를 흔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당 교수는 사법시험 출제에 10년째 관여하고 있는 인사라는 점에서 문제 유출이 이번뿐이 아닐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9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東京)지검 특수부는 지난 8일 메이지(明治)대 법과대학원의 아오야기 고이치(靑柳幸一·67) 교수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아오야기 교수는 일본의 사법시험 문제 출제위원으로, 자신이 출제를 담당한 분야의 문제를 20대 여제자에게 누설한 혐의(국가공무원법상 비밀유지의무 위반)를 .. 2015. 9. 9.
로스쿨 원장단"사법시험 존치론은 로스쿨 장점 왜곡"(종합) 출처: http://media.daum.net/v/20150831145608104 로스쿨 원장단"사법시험 존치론은 로스쿨 장점 왜곡"(종합) 원장단은 "사법시험 폐지는 국민과의 엄중한 약속..'돈스쿨' 시선은 왜곡된 주장"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전국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원장단이 최근 제기된 사법시험 존치 주장이 왜곡됐다며 우려를 표했다.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원장단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시험 폐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원장단은 "사법시험 폐지는 국민과의 엄중한 약속"이라면서 "최근 제기된 사시존치론의 저의는 변호사회가 변호사 배출인원을 줄이려고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시존치론자가 로스쿨을 '돈스쿨'이라 부르며 사시만.. 2015. 8. 31.
리트(법학적성시험) 정답 발표 리트(법학적성시험) 정답 발표 출처: http://www.leet.or.kr/ 2015. 8. 23.
비 법학 전공자의 로스쿨 입학 출처: http://www.gij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4 ▲ 윤미경 (교육 작가·로스쿨 컨설턴트) 해마다 이맘 때 쯤이면 예비 로스쿨러들이 리트를 접수하기 위해 동분서주 할 것이다. 리트는 로스쿨에 들어가기 위한 첫 번째 시험이기에 이 시기만 되면 웬지 남 일 같지가 않다. 로스쿨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법 시험이 시험공부 위주로 공부를 했다면 로스쿨은 시험 준비도 하지만 그외에 준비해야 할 시험도 자격증도 서류준비도 많다. 그럼, 이번 회와 다음 회에 걸쳐 로스쿨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조목조목 살펴보자. 모든 예비 로스쿨러들이 이 번 해에도 고군분투 하길 바라며 로스쿨에 가기 위해 준비 할 자격 중에 이번 호에서는 학점 관리와 리트의 요소.. 2015. 8. 23.
지방 의대·법대 정원일부, 지역 고교출신에 할당 지방 의대·법대 정원일부, 지역 고교출신에 할당 교육부, 2015학년도부터 '지역인재 전형' 전면 시행 7급 공무원도 지방인재 채용목표제…공공기관도 적용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15학년도부터 비수도권 지방대 모집 정원의 일정 비율을 해당 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자로 선발하는 '지역인재 전형'이 전면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의대, 치의대, 법대, 법학전문대학원 등 이른바 인기학과에 지역 고교출신이 진학할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5급 공무원에 이어 7급 공무원 임용에도 지역인재 채용목표제가 적용되고, 공공기관도 지역인재를 별도로 뽑는 채용할당제를 확대한다. 교육부는 지방대에 우수한 인재를 유치해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담은 지방대학 육성방안.. 2013. 7. 31.
月 200만원 버는 변호사 "어디 하소연도 못해" 月 200만원 버는 변호사 "어디 하소연도 못해" [머니투데이 최우영 기자][편집자주] 직업명 끝에 '사'가 들어간 전문직을 성공의 징표로 보던 때가 있었다. 이제 전문직의 입에서도 하소연이 나오기 시작했다. 낮아진 문턱과 경쟁 심화로 예전의 힘과 인기를 잃어버린 전문직의 위상을 돌아본다. [변호사 '대량생산'시대, '연봉'따져 보니…] 지난 1월 2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장항동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42기 사법연수원 수료식' /사진=뉴스1# 사법연수원 수료식이 열린 지난 1월21일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 대강당. 곳곳에 빈자리가 보였다. 절반 넘는 연수원 수료생들이 일자리를 찾아다니느라 수료식조차 참석하지 못했다. 군입대 인원을 제외한 645명 가운데 302명(46.8%)만이 판·검사 임용 .. 2013. 7. 30.
2014학년도 법학적성시험(리트) 원서접수 마감현황 2013. 7. 5.
리트 고득점! 원리 이해하고 많이 풀어봐야 “리트 고득점! 원리 이해하고 많이 풀어봐야” 전문가들 “D-80일, 실력 기르기에 충분한 시간” 내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위한 첫 관문인 법학적성시험(LEET)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시험의 완성도 및 변별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역시 출제형태 및 난이도가 예년 대비 큰 변화가 없으되 언어이해 영역 중 어휘·어법영역이 출제에서 배제되고 다만 법학 등 규범학 지문은 통해 법학과 관련된 것을 일부 제시할 것이라는 점이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의 입장이다. 로스쿨 수험가는 통상적으로 시험 3~4개월 전부터 모의고사 통한 실력테스트와 강의를 통한 피드백 과정을 운영한다. 이후 1개월 안팎에서는 기출문제 재분석 및 모의고사를 통한 실제 시험장과 같은 적응력 함양에 집중한다. 지난 5년간.. 2013. 7. 1.
올 법학적성시험, 지원자 크게 느나 올 법학적성시험, 지원자 크게 느나 접수 7일째, 지난해보다 700여명 늘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진학을 위한 첫 관문. 2014학년도 법학적성시험(리트)의 응시원서 접수가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닻을 올린 가운데 26일 현재 3천7백여명이 접수한 것으로 법률저널이 확인했다. 같은 시간 경과 대비 약 700여명이 늘어난 셈이다. 이같은 추세라면 내달 4일 오후 6시 접수가 종료되면 역대 두 번째 많은 9천여명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 지원자는 2009학년도 10,960명, 2010학년도 8,428명, 2011학년도 8,518명, 2012학년도 9,795명, 2013학년도 7,628명으로 등락을 반복하다 지난해 8천선이 무너졌지만 올해 다시 급반등이 가능하다는 분석.. 2013. 6. 28.
30세이상 합격 0명.. 서울대 로스쿨 '연령차별' 올해 만 30세 이상 합격자를 단 한 명도 뽑지 않는 등 서울대 로스쿨의 합격자 연령대가 갈수록 낮아져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우려한 서울대 측이 30대보다 학부를 갓 졸업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 지역 한 명문대 법대를 졸업하고 법학석사 학위까지 받은 A(31) 씨는 학점 4.0 이상, 법학적성시험(LEET) 상위 0.1%, 텝스(TEPS) 930점 등의 우수한 성적임에도 올해 서울대 로스쿨 전형에서 탈락했다. 당초 자신의 불합격이 실력 탓이라고 생각했던 김 씨는 이후 "나이가 문제였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이 학교 로스쿨 교수가 '우리는 30대 이상은 잘 뽑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11일 국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로스쿨 도입 첫 해인 지.. 2013. 6. 11.
대리운전 하는 의사 번역 아르바이트 하는 변호사 사법시험에 합격하고서는 장밋빛 희망에 부풀었다. 주변에서는 율사가 된 그를 부러워했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했다. 하지만 10년간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해온 그는 최근 자신이 살던 아파트 13층에서 투신했다. 5월8일 어버이날이었다. 죽기 전날 밤 그는 아내에게 더는 생활이 나아질 것 같지 않으니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는 말을 남겼다. 경찰은 그가 사무실 운영 등의 문제로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는 유족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리 사회에서 의사와 변호사는 선망의 직업이었다. 이른바 '사(士)'자를 대표하는 이들은 시기와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했다. 최근 들어 이들이 극단의 선택을 하는 일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그들의 목줄을 죈 것이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점은 과거에는 .. 2013. 6. 5.
'변호사 예비시험' 엇갈린 법조계..입장차 '재확인' [머니투데이 서진욱기자][박영선 국회 법사위원장, 예비시험 도입 관련 2차 토론회 개최] 변호사 예비시험 도입에 대한 법조계 내부의 엇갈린 시각이 토론회에서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찬반으로 양분된 법조인들은 법률서비스 소비자 차원의 논의는 배제한 채 서로의 주장을 반박하는 데 주력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변호사 예비시험제도 도입 필요한가'를 주제로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법과대학 교수·학생, 사법연수원생 등이 참여했다. 김경제 동국대 법과대학 교수는 "로스쿨은 통한 변호사 선발방식은 분명 긍정적인 부분이 있지만, 부정적인 부분이 더 많아서 문제"라며 "(로스쿨 시스템에서는) 변호사 지망생들.. 2013. 6. 4.
강용석의 돈스쿨 공격 http://www.youtube.com/watch?v=rZZiNL36PpM&feature=player_embedded 재밌는 영상 있어서 퍼와봤어요 2013. 6. 4.
로스쿨 1,2기 아웃풋을 통해 서열을 알아보자. 불리한 자료만 끼울 것도 아니고, 유리한 자료만 끼울 것도 아니고 로스쿨 졸업생이 배출된 1기, 2기 아웃풋을 통해서 로스쿨 서열을 알아보고자 한다. 로스쿨 서열에 대해 갑론을박 하지만 명확한 아웃풋에 대한 근거가 없어 개싸움이 빈번히 일어나곤 하였다. 그래서 준비했다. 로스쿨 1,2기 아웃풋을 통해서 알아본 로스쿨 서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년 정도 누적되면 더 서열이 명확해질거라고 생각은 드는데 지금도 거의 확립되어가는 분위기라서 이대로 봐도 무방하지 싶다. 로스쿨 아웃풋은 크게 4가지로 나뉠 수 있다. 1. 법원 : 로클럭(재판연구원), 사법연수원/로스쿨 불문 이제 판사되려면 로클럭을 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2. 검찰 : 검사, 니들이 알고 있는 그 대한민국 검사다 3. 대형로펌 : 대형로펌.. 2013. 5. 30.
'지방 로스쿨' 변호사 시험 합격률 뚝, 취업도 찬밥 지방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이 위기다. 수도권 로스쿨들과 변호사 시험 합격률에서 상당한 격차가 나는 것은 물론 졸업생들의 취업 양극화도 심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로스쿨의 부작용과 사법시험 폐지에 대한 반발로 예비시험 도입도 거론되고 있어 지방 로스쿨의 앞날은 더 험난하다. 로스쿨이 국내에 도입된 것은 불과 5년 전, 그러나 앞으로 변호사 시험 합격률 하락이 불 보듯 뻔한 현실에서 자칫 지방 로스쿨은 조만간 존폐를 걱정해야 될 처지에 놓일 수도 있다는 위기감도 팽배하다. 지난달 발표된 제2회 변호사시험에서 전국 25개 로스쿨 2기생들의 변호사 시험 합격률은 80.8%. 그러나 지방 로스쿨생들의 합격률은 대부분 70%대에 그쳤다. 재수생들의 합격률이 불과 28.1%인 것을 고려하면 몇몇 지방 로스쿨의 올해 .. 201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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