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25만원 그냥 꽂힌다…지금 당장 '제2 월급' 타는 법 국내 상품도 있다, 월배당 ETF의 세계 ■ 경제+ 「 부업을 뛰지 않아도, 건물이 없어도 월세를 받는 것처럼 현금을 매달 손에 쥘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매월 꼬박꼬박 통장에 돈이 꽂히는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다. 노후 생활비 혹은 용돈을 위해 남녀노소 세대 불문하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2022년 6월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 월배당 ETF는 이달 순자산 총액(AUM) 4조원을 돌파했다. 상품도 다양해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 상장 된 월배당 ETF는 50개에 육박한다. 투자자 수요에 맞춰 국내외 주식형과 채권, 리츠, 커버드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출시되고 있다. 월배당 ETF의 세계를 뜯어봤다. 」 월배당 ETF의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