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토익 토익과외
2014학년 로스쿨 전형, 큰 변경 없다
2014학년 로스쿨 전형, 큰 변경 없다 한양대 로스쿨, 우선선발제도 폐지 대다수 로스쿨, 지난해 전형과 비슷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2013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7일 발표한 가운데, 법률저널이 지난해 기본계획과 비교한 결과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한양대 로스쿨이 우선선발 제도를 폐지해 일반선발 제도로 일원화하는 등 큰 변화를 예고한 것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전형을 분석한 결과, 전국 25개 로스쿨의 총 입학정원은 2,000명, 이중 가계곤란자 등 특별전형은 총 127명으로 지난해보다 1명이 늘어났다. 가군 선발 총 정원은 21개 로스쿨 총 1,009명으로 지난해 21개 로스쿨 총 1,012명보다 3명이 감소한 반면 나군 선발 ..
2013. 5. 15.
수험가 “로스쿨 준비생 증가” 전망
로스쿨학원가, 전년 대비 유관심자 늘어 8,428→8,518→9,795→7,628명…올해? 10,960명, 8,428명, 8,518명, 9,795명, 7,628명.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위한 첫 관문인 법학적성시험(리트)에 대한 지난 5년간의 지원자 현황이다. 첫해를 제외한 이후 4년간 8천명 안팎에서 증감을 지속했고 지난해에는 8천명선이 무너져 7,628명이 지원했다. 법학계 및 수험가에서는 사법시험이 2017년을 끝으로 폐지되고 로스쿨의 특장점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로스쿨 준비생들은 과거 사법시험 준비생만큼 규모가 많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첫해부터 빗나간 셈이다. 그렇다면 ‘2014년도 법학적성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를 2개월 앞두고 있는 4월 현재 수험가는 내년도 로스쿨 진학을 위한 올해의 수험..
2013. 5. 4.